“강원도 허브농장 CEO”
( 한국식품의학신문 / 2008. 04.14)
귀농 15년 만에 꿈 이룬 이두이 씨
“20대에 남편을 만나 50대엔 농촌에 가서 살자고 약속했어요. 꿈을 실현에 옮긴지 15년 만에 허브농장을 만들었네요“
작가 이효석 선생의 고향이며,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으로 유명한 강원도 봉평에 사철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허브농장이 있다. 이 허브농장은 2008년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된 이두이(62·강원 평창) 씨의 꿈의 결정판이다.
쉰 살이 가까워지면서, 남편과 함께 귀농할 지역을 물색하러 다녔다. 전국 구석구석을 다니다가, 현재 농원자리의 계곡이 한 눈에 들어왔다. 이곳이면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겠다는 생각에 부지를 구입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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