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있는 가을축제에 빠질 수 없는 음악!
허브나라 정원음악회입니다!

제5회 정원음악회의 문을 연 공연은 책 읽어주는 남자 남수한 (모리슨호텔)님의 잔잔하고 포근한 공연이었습니다.
음악과 함께사랑하는 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은 낯설지만 듣는 이도 읽는 이도 가슴 따뜻해지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비오는 주말 유리온실이라는 공간이 더욱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또 한 번 허브나라 가을축제를 빛내기 위해 찾아주신 유란과 친구들!
더욱 풍성해진 레퍼토리와 매끄러워진 진행솜씨로 관객들의 호응도 최고였답니다.
준비해온 간단한 타악기들로 아이들이 직접 연주에 참여해보기도 하고 재미있는 퀴즈를 풀며 선물도 푸짐하게 흐뭇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멋진 보컬같으니!
정립 님의 음색으로 가을에 풍덩 빠져버린 관객들~^^
사연들어주는 남자 닥터킴(김정립)의 토닥토닥 음악처방전 콘서트로 힐링타임~

허브나라 이두이 사장님의 '허브나라의 새들' 사진전이 터키갤러리 앞 야외공연장 무대에서 있었습니다.
대형 액자들이 멋진 설치미술 작품같습니다.
낙엽미술대회 수상작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되었습니다.
낙엽미술대회는 올해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온가족이 동심으로 돌아가는 행복한 사생대회~^^